한달전 예약했던 한치출조
전날오후에도 변함없이 출조 확정
명일새벽 기상악화로 폭파 ㅜㅜ
일행들과 아침이나 먹고 해산하려 식당으로
문득 강릉문어가 찰라에 순간 머리속으로 스치고
안목하 나폴리선장에게 전화를하니 자고있다 ㅎㅎ
10 까지 시동걸고 대기하라고 문어출조로 변경하여
한치대신 문어로 출조하게되었네요
언런 모두집으로 가서 장비와 채비를 문어로교체후
강릉으로 고고
꿩대신 닭 아니 한치대신 문어로 출조하게 되었네요
장마시기 답게 비는 계속 오락가락 하고 7명 출조에
15수 3 키로 가 장원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문어출조는 채비는
저히 워터맨사 귀신채비 옥토링 4호 8합사
50호 봉돌로 진행하였습니다.
장원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