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탭 김흥연 입니다
가족동반5일간에 휴가를 마치고
저만을위한 출조
통영갈치 다녀왔어요.
태풍영향권이라 먼바다는 주의보로
준내만 비진도와 용초도가 보이는곳에서 풍을놓고
시작합니다
로드는 3웨이 블랙 커틀러스
대형전동릴
파워브레이드8합사5호
8단채비로 셋팅
수심은 바닥35미얕이며
낚시자리가 선박 중간자리로 로드는 젤 짧게
보조대와 중간대를 빼고 4.5미터로 셋팅
수심이얕은관계로 바닥찍고 2바퀴만
뛰워서 스테이.
해가 지고 따문따문 손님고기는 대고등어 삼치 상어도
새벽2시 피딩으로 이어져 만쿨하고 철수했네요
더운여름 생활낚시최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