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선상 다녀왔습니다 진해권에서 출발해 외섬을 지나 포인트 도착~
선상 초반에 30미터권으로 모든 조사님들이 루어를 마추어서 한치를 띠울려고 했지만 반응이 없고
한치가 잘안떠서 40미터권에서 계속 잡아 나가서 랜딩이 힘들었습니다~
3시간정도 지나 그것도 잠시 15~20미터권에서 한치들이 떠올라 조금 편한 낚시를 하다가 또다시 40미터권에서만 바이트가
들어오고 거치 다단채비 보단 오모리 리그에 반응이 더 좋아서 오모리 리그에 집중해서 한치를 보았습니다.
해무도끼고 습하고 바람도 없고 머리까지 땀에 다 젖을 정도로 더웠지만
만쿨은 기본 마릿수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다녀왔습니다.
-사용태클-
옥토 프로 스폐셜 C632ML
파워브레이드 올라운드 줌 S702IEAR
워터맨 에기
하이퍼론카본 10LB,14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