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인근 80터권 선상출조다녀왔습니다.
6일 10시 원주를 출발하여12시
청주에서 일행들 픽업후 통영으로 왕복 900키로 여정
오랜만에. 장기리출조라 준비할거도 만고
초보가3명이 함께하다보니 더만아지는짐들 ㅜㅜ
하여간 출조준비는 늘설래임이 함께하는 즐거운일이죠 ㅎㅎ
전 주로동해에서 활동하다보니 한치는 이번이2번째출조네요
한치 초보죠 ! 그래서
몇일전 출조하신 지인들과 선사선장님께 낚시벙법과와 채비등
코치좀받고 먼길달려 통영도착15시도착 늦은점심후
워터맨사에 갑쓰리와도래등 소품을 사용하여
오므리그로 채비를 준비하고 설래는2시간여에 포인트이동
선실에서 잠을좀 자야했으나 설래임에 못잤어요.
3단채비에 갑쓰리gr3번과 gr5번칼라로 셋팅후35미터부터 탐색
오므리그에 10호봉돌에 ge3번으로 셋팅25미터부터 롱저킹탐색
여러선단들에 출조탓인지 15미터권까지 피어올라온 어군들이
아주 까탈스럽게 구네요
오므리그에만 풀딩과 스테이후 저킹에 훅셋되어옵니다.
긴밤이 흘적지나고 03시 채비정리후 철수하였네요.
오므리그에 갑쓰리 사용해보세요
예민할때 좋은방법인듯합니다!